국내 최대 게임전시회인 '지스타 2011'이 부산 해운대 벡스코에서 막을 올렸습니다.
오는 13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세계 최대 게임사인 미국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등 28개국 374개사가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립니다.
특히 이번 전시회는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올리기 위한 국내외 게임산업 관계자와 바이어를 대상으로 하는 비즈니스 네트워크 파티와 바이어 팸 투어, 참가기업 사업 설명회 등도 함께 열립니다.
<안진우/tgar1@mbn.co.kr>
오는 13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세계 최대 게임사인 미국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등 28개국 374개사가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립니다.
특히 이번 전시회는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올리기 위한 국내외 게임산업 관계자와 바이어를 대상으로 하는 비즈니스 네트워크 파티와 바이어 팸 투어, 참가기업 사업 설명회 등도 함께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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