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한진중 노조, 오후 2시 합의안 찬반 투표
입력 2011-11-10 11:31  | 수정 2011-11-13 13:07
정리해고 문제를 놓고 잠정 합의안을 도출했던 한진중공업 노조가 오늘(10일) 오후 2시 다시 조합원 총회를 열고 찬반투표를 실시합니다.
노조는 오전 10시부터 조합원들을 상대로 설명회를 열어 잠정 합의안에 대해 세부적인 사항을 설명했습니다.
찬반투표에서 잠정 합의안이 가결되고 크레인 농성을 벌이고 있는 김진숙 지도위원이 농성을 풀면 노사는 합의는 최종 타결됩니다.
경찰도 농성해제 직후 김지숙 지도위원의 신병을 확보할 예정입니다.

<안진우/tgar1@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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