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흐린 가운데 제주 비…수능 추위 없어
입력 2011-11-10 11:16  | 수정 2011-11-10 11:18


<4> 날씨가 수험생들을 도왔습니다. 수능도 작년보다 쉽게 출제됐다고 하는데요. 전 시간 시험에 신경쓰지 말고, 지금 이 시간에 집중하는 게 가장 중요한 마음가짐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제 낮 동안 날씨가 어떨지 궁금하실 텐데요. 오늘 서울 등 중부지방의 낮 기온은 평년보다 2도에서 5도 가량 높겠습니다.
남부지방은 평년과 비슷한 수준이 예상됩니다.
특히, 중부지방 학생들은 평년보다 높은 기온에 점심 시간이 지나면 졸음이 올 수도 있는데요. 식사는 평소보다 약간 적게 먹는 게 좋겠습니다.

<1> 오늘 대체로 흐린 날씨입니다. 남해안의 비도 비도 대부분 그쳤고, 현재는 목포와 흑산도, 제주에서만 비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낮 동안 남해안은 비가 소강상태에 들겠습니다.

<기상도> 오늘 날씨 자세하게 살펴보면요. 남해안의 비는 낮에 잠시 소강상태를 보이다 밤에 다시 시작되겠고요. 제주도는 내일까지 비가 계속되겠습니다.

<최고> 낮 기온은 서울 18도까지 오르겠고요. 광주 19도 선으로 춥지도, 덥지도 않겠습니다.

<주간> 내일은 경남과 제주에 비가 오겠습니다. 이번 주말에는 대체로 맑은 날씨가 예상돼 막바지 가을 나들이 다녀오실 수 있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조노을 기상캐스터)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