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추사의 암행어사 보고서 친필본 발견
입력 2011-11-10 09:15 
조선 후기 금석학과 서예를 대표하는 추사 김정희가 암행어사로 활동하면서 조정에 제출한 보고서 친필본이 발굴됐습니다.
추사학 연구자인 김규선 선문대 교수는 '새로 발굴된 추사 김정희 암행보고서'라는 논문에서, 고서점을 통해 입수한 이 보고서를 해제하는 한편 그 전문을 영인해 소개했습니다.
김 교수에 따르면, 이 자료는 김정희가 1826년(순조 26) 충청 우도 암행어사에 임명된 직후 110여 일 동안 충청 우도와 경기도 일부를 암행하며 해당 고을 수령의 공과를 적어 조정에 올린 친필 보고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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