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생산자 물가 5.6% 상승…올해 '최저'
입력 2011-11-10 08:27  | 수정 2011-11-10 11:19
생산자물가 상승률이 올 들어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한국은행은 지난달 생산자물가지수가 지난해 같은 달 보다 5.6% 상승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12월 5.3% 이후 가장 낮은 수준입니다.
한은은 농림수산품 가격이 크게 내린데다 국제유가 상승률이 둔화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안보람/ggarggar@mbn.cp.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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