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북] 20년 사이 어업 생산 비중 커져
입력 2011-11-09 17:25 
20년 동안 경상북도의 어업 생산량과 금액 모두 비중이 커졌습니다.
동북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1990년 경북의 어업생산량은 10만 8천 톤이던 것이 지난해는 13만 4천 톤으로 24%가 늘었습니다.
전국 어업 생산량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20년 전 4.8%에서 5.3%로 높아졌고 생산금액 기준으로는 7.4%에서 8.6%로 높아졌습니다.

<심우영 / simwy2@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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