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해진이 스마트폰 '갤럭시S2'의 중국모델로 발탁됐습니다.
박해진의 소속사 WM컴퍼니는 "박해진이 삼성과 중국 텐센트의 합작품 '갤럭시S2 텐센트 에디션'의 모델로 발탁됐다"고 전했습니다.
박해진은 지난달 17일과 18일, 중국 베이징에서 광고 촬영을 마쳤습니다.
광고에서 박해진은 중국의 여배우와 국경을 초월한 사랑을 연기했습니다.
[ 이동훈 / asianpearl@mbn.co.kr ]
박해진의 소속사 WM컴퍼니는 "박해진이 삼성과 중국 텐센트의 합작품 '갤럭시S2 텐센트 에디션'의 모델로 발탁됐다"고 전했습니다.
박해진은 지난달 17일과 18일, 중국 베이징에서 광고 촬영을 마쳤습니다.
광고에서 박해진은 중국의 여배우와 국경을 초월한 사랑을 연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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