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인천] 인천시, 겨울철 취약계층 지원 대책 마련
입력 2011-11-09 14:04 
인천시는 겨울철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월동비용과 난방비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인천시는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3천500명에게 월동준비 비용으로 1인당 8만 9천 원을 지급할 계획입니다.
또, 경로당과 한부모 가정 등 1만여 가구에 난방비와 연탄보조쿠폰을 지원하고, 도시가스 요금도 깎아 줄 예정입니다.

[ 윤지윤 / yjy@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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