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8일) 오후 8시 12분쯤 부산 청학2동 한 아파트 단지 내 도로에서 60살 김 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담벼락과 가로등을 잇달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김 씨가 승용차 안에 몸이 끼어 빠져나오지 못하다, 출동한 119구조대에 구조돼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김 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
이 사고로 김 씨가 승용차 안에 몸이 끼어 빠져나오지 못하다, 출동한 119구조대에 구조돼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김 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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