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12살 이하 어린이의 필수 예방접종 비용을 전액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인천시는 모두 56억 원의 예산을 편성했습니다.
올해 전국 최초로 시행된 이 사업으로 인천에 사는 12살 이하 어린이는 보건소 등에서 B형 간염과 결핵 등 9종의 필수 예방접종을 무료로 진료받을 수 있습니다.
[ 윤지윤 / yjy@mbn.co.kr ]
이를 위해 인천시는 모두 56억 원의 예산을 편성했습니다.
올해 전국 최초로 시행된 이 사업으로 인천에 사는 12살 이하 어린이는 보건소 등에서 B형 간염과 결핵 등 9종의 필수 예방접종을 무료로 진료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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