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윤상현, 크리스마스 엽서로 나눔 동참
입력 2011-11-08 14:01 
배우 윤상현이 직접 그린 그림을 엽서로 제작해 사랑 나눔에 동참합니다.
소속사는 "윤상현이 대한사회복지회와 함께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직접 그림을 그려 크리스마스 엽서를 제작했다"고 전했습니다.
윤상현은 2005년부터 대한사회복지회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매년 다양한 행사에 동참했습니다.
윤상현은 "작지만 좋은 일을 할 수 있어 기분이 좋다"면서 "많은 분이 함께 참여해 소외된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습니다.

[ 이해완 기자/ parasa@mbn.co.kr]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