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의 포워드 킴벌리 로벌슨이 특별귀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로벌슨은 현재 법무부 국적 심의위원회 최종 심사를 앞두고 있습니다.
심사를 통과하면 같은 제도로 한국 국적을 얻은 남자 프로농구 문태종처럼 미국과 한국의 복수 국적을 유지할 수 있게 됩니다.
특별귀화는 지난해 개정된 국적법에 따라 분야별 우수 인재에 대한 복수 국적 유지가 가능하도록 한 제도입니다.
로벌슨은 현재 법무부 국적 심의위원회 최종 심사를 앞두고 있습니다.
심사를 통과하면 같은 제도로 한국 국적을 얻은 남자 프로농구 문태종처럼 미국과 한국의 복수 국적을 유지할 수 있게 됩니다.
특별귀화는 지난해 개정된 국적법에 따라 분야별 우수 인재에 대한 복수 국적 유지가 가능하도록 한 제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