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스메이커 말말말]"친박, 좋지 않은 걸 자꾸 던진다"
입력 2011-11-07 19:36  | 수정 2011-11-08 07:37
복지 세미나 등 박 전 대표의 정책 행보가 빨라지는 가운데 또 다른 대선주자인 정몽준 전 대표의 움직임도 활발해지고 있습니다. 최근 정 전 대표는 친박계 의원들과 몇 차례 '간접 설전'을 벌인 일도 있었는데요. mbn과의 인터뷰 중에는 작심한 듯 친박계를 향해 '폭력서클'이라는 표현을 사용하기도 했습니다. 관련 발언입니다.
김주하의 MBN 뉴스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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