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소식입니다.
상하이 총영사관 영사를 지냈던 해양경찰청 수사계장이 3년 재임기간 동안 겪었던 일들을 책으로 펴냈습니다.
우리 교민과 여행객들이 겪는 음주와 교통사고 등 슬픈 사연과 더불어 그 이면에서 느끼는 따스한 인간적인 이야기를 실었습니다.
중국 주재 영사라고 하면 불친절의 표상으로 알려져 있지만, 영사 나름대로의 고충과 과연 재외공관에 근무하는 공무원의 봉사자세에 대한 진지한 의문을 던지고 있습니다.
[정창원 기자]
출판사 : 어드북스
저자 : 박찬현
도서명 : 영사일기 - 걷고 뛰고 달린 상하이 1,096일의 낮과 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상하이 총영사관 영사를 지냈던 해양경찰청 수사계장이 3년 재임기간 동안 겪었던 일들을 책으로 펴냈습니다.
우리 교민과 여행객들이 겪는 음주와 교통사고 등 슬픈 사연과 더불어 그 이면에서 느끼는 따스한 인간적인 이야기를 실었습니다.
중국 주재 영사라고 하면 불친절의 표상으로 알려져 있지만, 영사 나름대로의 고충과 과연 재외공관에 근무하는 공무원의 봉사자세에 대한 진지한 의문을 던지고 있습니다.
[정창원 기자]
출판사 : 어드북스
저자 : 박찬현
도서명 : 영사일기 - 걷고 뛰고 달린 상하이 1,096일의 낮과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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