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과 한국여성발명협회는 여성발명경진대회 대통령상에 '화재 예방 기능을 갖춘 스마트 매트리스'를 개발한 전병옥 씨가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국무총리상에는 '폐기 초경합금의 처리방법'을 제시한 최미영 씨가 선정되는 등 모두 55명이 수상자로 정해졌습니다.
시상식은 오는 10일 서울 역삼동 포스틸 타워에서 열립니다.
국무총리상에는 '폐기 초경합금의 처리방법'을 제시한 최미영 씨가 선정되는 등 모두 55명이 수상자로 정해졌습니다.
시상식은 오는 10일 서울 역삼동 포스틸 타워에서 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