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늘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시즌 세 번째 우승을 거두며 상금왕을 확정했습니다.
김하늘은 오늘(6일) 이데일리-김영주(KYJ)골프 여자오픈 마지막 라운드에서 2타를 줄여 최종합계 11언더파를 기록했습니다.
우승 상금 8천만 원을 보탠 김하늘은 시즌 상금 4억 7천800만 원을 쌓아 1위 자리를 굳게 지켰습니다.
마지막 라운드에서 5타를 줄인 심현화는 합계 7언더파를 쳐 김혜윤, 최유림과 함께 공동 2위에 올랐습니다.
김하늘은 오늘(6일) 이데일리-김영주(KYJ)골프 여자오픈 마지막 라운드에서 2타를 줄여 최종합계 11언더파를 기록했습니다.
우승 상금 8천만 원을 보탠 김하늘은 시즌 상금 4억 7천800만 원을 쌓아 1위 자리를 굳게 지켰습니다.
마지막 라운드에서 5타를 줄인 심현화는 합계 7언더파를 쳐 김혜윤, 최유림과 함께 공동 2위에 올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