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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핑크 감독 부임 이후 첫 선발
입력 2011-11-06 10:17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함부르크의 손흥민이 레버쿠젠전에서 3경기 만에 선발 출전했습니다.
손흥민은 2대 2로 비긴 경기에서 공격포인트는 올리지 못했고, 토르스텐 핑크 감독 부임 이후 처음 선발 출전하는 데 만족했습니다.
볼프스부르크의 구자철은 도르트문트전에 결장했습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아스널의 박주영도 웨스트브로미치전에 나서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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