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언 패네타 미 국방장관은 북한이 도발할 때 미국은 한국의 동맹국으로서 대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패네타 장관은 지난달 국방부 홈페이지 글을 통해 한미동맹 강화와 북한의 공격을 억지하겠다는 미국의 약속을 확인한 것이 방한의 성과라고 평가했습니다.
또 미국은 전략적 우선순위로 아시아·태평양에 초점을 맞추려고 군 주둔을 유지·강화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패네타 장관은 지난달 국방부 홈페이지 글을 통해 한미동맹 강화와 북한의 공격을 억지하겠다는 미국의 약속을 확인한 것이 방한의 성과라고 평가했습니다.
또 미국은 전략적 우선순위로 아시아·태평양에 초점을 맞추려고 군 주둔을 유지·강화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