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진세연·이민호, 중앙대 연극 전공 수시 합격
입력 2011-11-04 17:43 
탤런트 진세연과 이민호가 중앙대 예술대 연극전공 수시 일반전형에 합격했습니다.
세화여고 3학년인 진세연 양은 최근 일일드라마 '내 딸 꽃님이'의 주인공으로 발탁되는 등 활발한 연기 활동을 펴고 있습니다.
시트콤 '순풍산부인과'에서 미달이 친구 정배로 출연한 이민호는 아역배우 출신으로, 드라마 '계백' 등에 출연했습니다.
앞서 그룹 f(x)의 루나와 탤런트 이풍운도 중앙대 연극전공 수시특기자 전형에 합격한 바 있습니다.


[ 오택성 / logictek@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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