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가 이달 1일부터 4일까지(현지시간) 미국 라스베가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세계 자동차 튜닝 박람회 세마쇼(SEMA)에서 다양한 콘셉트의 튜닝카를 선보였다.
기아차를 비롯해 다양한 튜닝업체가 참여해 제작한 이 튜닝카들은 디자인과 성능에서 큰 개선이 있었으며, 특히 개성을 중시하는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 수 있을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설명했다.
기아차가 2011 SEMA 쇼에 출품한 올뉴모닝(수출명 피칸토)
기아차가 2011 SEMA 쇼에 출품한 쏘울
기아차가 2011 SEMA 쇼에 출품한 포르테 해치백
기아차가 2011 SEMA 쇼에 출품한 K5(수출명 옵티마)
전승용 기자 / car@top-rider.com
ⓒ탑라이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아차를 비롯해 다양한 튜닝업체가 참여해 제작한 이 튜닝카들은 디자인과 성능에서 큰 개선이 있었으며, 특히 개성을 중시하는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 수 있을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설명했다.
전승용 기자 / car@top-rider.com
ⓒ탑라이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시에나 실내 살펴봤더니…넓은 공간 활용성 돋보이네·[단독] 현대차, '그랜저 배기가스 시연회' 비공개 개최·"쉐보레 크루즈, 출시 2년 만에 100만대 팔았다"·도요타, 렉서스 최대 3000만원 가격인하…기존 오너들에 '직격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