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박원순 서울시장 "안전은 모두의 희망"
입력 2011-11-04 14:00  | 수정 2011-11-04 17:16
박원순 서울시장이 서울 목동운동장에서 열린 종합소방기술경연대회에 참석했습니다.
소방제복을 입은 박 시장은 개회사에서 "소방대원의 역할이야말로 공동체의 가장 자랑스러운 밑거름"이라며 "안전에 대한 갈망은 서울 시민 모두의 희망"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박 시장은 소방차량 18대와 헬기 등을 동원해 인명을 구조하고 화재를 진화하는 소방대원들의 기술시범을 참관했습니다.

[ 윤범기 / bkman96@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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