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2PM, 日 싱글 ‘울트라 러버’ 온라인차트 1위
입력 2011-11-04 12:22 

2PM이 일본에서 세 번째 싱글 ‘울트라 러버로 온라인 차트 1위를 차지했다.
‘울트라 러버는 오리콘 데일리 싱글 차트에서는 아라시와 퍼퓸에 이어 3위를 기록해 일본 내에서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울트라 러버는 오는 11월 30일 발매되는 2PM의 일본 정규 1집 ‘Republic of 2PM에 앞서 발매한 싱글로, 사랑하는 사람을 위한 가사가 아름다운 밝고 감미로운 댄스곡이다.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2PM이 국내외 팬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 속에 일본에서 음반은 물론 드라마에서도 꾸준히 활동을 하며 좋은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며 싱글 3집에 이어 11월 30일에 발매될 정규1집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2PM은 일본에서 택연과 찬성이 드라마에 출연 중이며, TV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프로모션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유민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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