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수출이 12.4% 증가하며 두자릿수 증가세를 이어갔습니다.
하지만 고유가에 따른 에너지 수입액이 크게 늘면서 경상수지는 6억7천만달러 흑자에 그쳤습니다.
산업자원부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김형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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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고유가에 따른 에너지 수입액이 크게 늘면서 경상수지는 6억7천만달러 흑자에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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