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아일랜드의 전 멤버 오원빈이 12월 개국하는 종편 MBN의 시트콤 '왔어 왔어 제대로 왔어'에 캐스팅됐습니다.
이수경, 유인영이 주연을 맡는 '왔어 왔어 제대로 왔어'에서 오원빈은 지방에서 상경한 가수 지망생 지박호 역을 맡아 극에 활력을 불어 넣을 예정입니다.
또한, 오원빈은 뮤지컬 '삼총사'에도 캐스팅돼 8일 첫 공연을 앞두고 있습니다.
이수경, 유인영이 주연을 맡는 '왔어 왔어 제대로 왔어'에서 오원빈은 지방에서 상경한 가수 지망생 지박호 역을 맡아 극에 활력을 불어 넣을 예정입니다.
또한, 오원빈은 뮤지컬 '삼총사'에도 캐스팅돼 8일 첫 공연을 앞두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