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스티브 잡스 전기, 종합 베스트셀러 1위
입력 2011-11-04 09:05  | 수정 2011-11-04 11:08
스티브 잡스의 전기가 11월 첫째 주 종합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했습니다.
지난달 24일 세계 40여 나라에서 동시에 나온 '스티브 잡스'는 오프라인 서점의 일일 판매량 기록을 계속해서 갈아치웠습니다.
인터넷라디오 '나는 꼼수다' 진행자 김어준의 '닥치고 정치'는 2위를 기록했습니다.
'중용 인간의 맛'은 도올 김용옥의 방송 출연에 힘입어 종합순위 9위를 나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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