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부산국제암엑스포 2011 행사 둘째날인 3일 참관객들이 고신대학교 복음병원의 무료 갑상선초음파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고신대학교 복음병원은 보건복지부주관 ‘전국 6대 대도시 지역 암등록 사업의 부산지역 지정병원으로, 이번 행사에서 다채로운 건강강좌, 간초음파 상담 및 무료검사, 갑상선초음파검사를 진행한다.
고신대학교 복음병원측은 선착순 100명에 한해 무료 갑상선초음파검사를 시행하려고 했으나, 선착순 행사가 너무 빨리 마감되는 바람에 40명 정도 추가 검사를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예림 매경헬스 [yerim@mkhealth.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