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현주는 최근 자신의 중국 트위터에 너무 너무 예쁜 빅토리아, 설리와 함께 파티에서”라는 글과 함께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공현주, 빅토리아, 설리는 삼인삼색의 드레스를 입고 눈부신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여신들의 파티", "미모 대결에 눈이 부시다", "세 미녀 때문에 조명이 따로 필요 없었을 듯"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공현주는 5개월 전 오픈한 쇼핑몰 스타일주스의 성공으로 대박 연예인 쇼핑몰 CEO 반열에 올랐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psyo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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