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문정희 “ ‘천일’, ‘당신’ 중복출연, 운명이라 생각”
입력 2011-11-02 17:07 

‘팔색조 배우 문정희가 김수현 작가의 ‘천일의 약속 과 KBS 새 일일극 ‘당신뿐이야 중복 출연에 대한 고충을 털어놨다.
문정희는 2일 오후 서울 임피리얼 팰리스에서 진행된 KBS 1TV 새 저녁 일일극 ‘당신뿐이야 제작발표회에서 두 작품을 동시에 하다 보니 스케줄 소화하기 힘든 부분이 있다. 특히 체력관리가 중요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언젠가 꼭 한번 해보고 싶었던 김수현 작가님의 작품이어서 거절할 수 없었다”며 정말 매력적인 작품이었기 때문에 운명이라고 생각하고 받아들였다”고 설명했다.
문정희는 ‘당신뿐이야 역시 따듯한 가족극으로 극중 워킹맘의 고충과 현실에 대해 대변하는 캐릭터”라며 공부하는 마음으로 촬영에 임하고 있다 두 작품 모두 잘 마치는 것이 목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다행히 ‘천일의 약속은 이미 대본이 많이 나와 있는 상태라 촬영을 어느 정도 진행해논 상태다”고 덧붙였다.
한편 ‘당신 뿐이야 저마다 행복을 찾아가려는 가족구성원의 모든 얼굴들을 담는다. 빈부 격차, 일과 육아를 병행하며 괴로워하는 워킹맘의 아픔, 가장으로서 요구되는 역할과 본인의 꿈 사이의 갈등 등 문제가 많든 적든, 세상이 내던져진 이를 감싸주는 ‘가족 의 의미를 되짚는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기자 kiki2022@mk.co.kr/사진 팽현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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