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포미닛·비스트, K-팝 가수 첫 남미 공연
입력 2011-11-02 16:55 
포미닛과 비스트, 지나 등 큐브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들이 K-팝 가수로는 처음으로 남미에서 공연합니다.
큐브 관계자는 "포미닛과 비스트, 지나가 오는 12월 13일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유나이티드 큐브 콘서트 인 브라질'이란 타이틀로 합동 공연을 펼친다"고 밝혔습니다.
큐브의 이번 공연은 남미에서 열리는 한국 가수들의 첫 콘서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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