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카콜라는 콜라와 사이다 등 제품 공급가격을 6∼9% 인상했다고 밝혔습니다.
회사 관계자는 콜라는 8.6% 인상했고, 나머지 제품도 최대 9% 가격을 올렸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에 소매 유통 채널에 대한 공급 가격을 올렸으며, 대형 마트에 대한 공급가는 아직 협상 중이라고 회사 측은 전했습니다.
[ 조경진 기자 / mbnhealth@naver.com ]
회사 관계자는 콜라는 8.6% 인상했고, 나머지 제품도 최대 9% 가격을 올렸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에 소매 유통 채널에 대한 공급 가격을 올렸으며, 대형 마트에 대한 공급가는 아직 협상 중이라고 회사 측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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