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내일(2일) 내년 예산 편성과 관련해 선거 캠프에 참여한 민간 전문가 자문회의를 엽니다.
자문에 참여하는 민간 전문가는 시민 사회단체와 학계, 연구소 등 박원순 캠프의 공약 입안에 참여했던 각계 전문가 19명으로 구성됐습니다.
이들은 서울시의 내년 예산 편성에 관한 전반적인 자문을 수행하며 심의, 의결 기능은 없는 순수 자문회의 성격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윤범기 / bkman96@mk.co.kr ]
자문에 참여하는 민간 전문가는 시민 사회단체와 학계, 연구소 등 박원순 캠프의 공약 입안에 참여했던 각계 전문가 19명으로 구성됐습니다.
이들은 서울시의 내년 예산 편성에 관한 전반적인 자문을 수행하며 심의, 의결 기능은 없는 순수 자문회의 성격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윤범기 / bkman96@mk.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