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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남 류시원, 레이싱장에선 열혈 마초남
입력 2011-11-01 13:55 

한류스타 류시원이 연애 초기 레이싱이 위험하다는 이유로 아내의 반대에 부딪쳤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류시원은 7일부터 4일간 방송되는 KBS 2TV '스타 인생극장'에서 15년 경력의 베테랑 카레이서임에도 불구, 연애 초기 현재의 아내의 반대에 부딪쳤었다고 밝혔다.
현재 EXR TEAM106의 감독 겸 선수로 활동하고 있는 류시원은 연년에 걸쳐 팀을 우승으로 이끄는 등 실력을 입증하고 있다. 하지만 애처가 류시원도 결혼 전 연애 초기에는 레이싱을 강력히 반대하는 아내의 만류 때문에 적잖은 고민을 했었다고.
류시원은 아내에게 "나를 사랑한다면 레이싱도 내 일부로 생각해 달라"며 아내를 설득, 지금은 그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서포터해주는 아내 덕분에 "장가 잘 갔다"며 제작진에게 너스레를 떨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지난 10월 16일 열린 영암 F1 코리아 그랑프리 슈퍼레이스 폐막전에서 팀을 우승으로 이끈 류시원은 현장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리더십을 보여줘 주위를 놀라게 했다. 방송은 8일 오후 7시 45분.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psyo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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