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건강
현대차, 11월 판매조건…베라크루즈·싼타페 100만원 할인
입력 2011-11-01 11:52 
현대차 11월 판매조건 현대차는 1일, 홈페이지를 통해 이달의 자동차 판매조건을 공개했다. 베라크루즈와 싼타페 구매 고객에게는 100만원의 혜택이 주어진다. 아반떼 LPi 하이브리드는 70만원의 구입혜택이 있다. 쏘나타와 쏘나타 하이브리드는 각각 30만원, 50만원의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엑센트는 20만원, 투싼은 30만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현대차 홈페이지나 전국 대리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상영 기자 / young@top-rider.com

ⓒ탑라이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기아차 K5 농구공 버전…징그러”·크라이슬러·짚, 11월의 판매 조건 공개·혼다코리아, 신형 시빅 예약판매 실시·쌍용차, 11월 판매 조건…'체어맨H, 최대 450만원↓'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