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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베네 제2브랜드 블랙스미스 론칭, 톱스타 3인방 모델 발탁!
입력 2011-11-01 11:13  | 수정 2011-11-01 11:34
김태희, 송승헌, 박유천 톱스타 3인방이 이탈리안 레스토랑 블랙스미스의 광고모델로 뭉쳤다.

'블랙스미스'는 국내 커피전문점 1위 기업 (주)카페베네(대표이사 김선권)가 론칭하는 제 2브랜드로 오는 11월 17일 강남역에 1호점을 오픈한다.

대표적인 스타마케팅 성공사례인 카페베네는 고품격 이탈리안 레스토랑 블랙스미스에 맞춰 김태희와 송승헌, 박유천 등 톱클래스 모델을 기용하고 지난 24일 지면광고를 촬영했다.

친구와 함께, 연인과 함께 이태리 요리를 즐기는 화기애애한 모습과 함께, 대장장이로 변신한 송승헌, 박유천과 김태희의 파격적인 매력을 담은 것이 광고 포인트.


‘블랙스미스는 장인정신을 지닌 대장장이를 뜻하는 말로, 요리의 장인정신을 살려 이태리 본토의 맛을 선보이겠다는 야심찬 의미가 담겨있다.

토종브랜드로서 커피전문점 선두를 지키고 있는 카페베네의 두 번째 도전, 이탈리안 레스토랑 ‘블랙스미스 역시 새로운 바람을 몰고 올 것인지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팡팡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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