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10대 그룹 중 삼성만 시가총액 늘어
입력 2011-11-01 10:30 
유럽 재정위기 영향이 컸던 최근 4개월간 국내 10대 그룹 중 삼성그룹만 시가총액이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거래소 등에 따르면 지난달 말 삼성의 시가총액은 238조 831억 원으로 6월 말보다 6조 465억 원 증가했습니다.
이에 따라 이건희 회장은 주식 평가액이 8조 5천913억 원으로 넉 달 전보다 4.1% 늘어 국내 1위 주식 부자가 됐습니다.
앞서 지난 6월에는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의 주식 평가액이 이 회장을 앞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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