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MBN 뉴스7
AI 앵커뉴스
최신
정치
사회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연예/포토
생활/건강
기획/연재
문화
김미화, 인터넷언론사 '순악질 뉘우스' 만든다
입력 2011-11-01 10:08 | 수정 2011-11-01 11:57
개그우먼 김미화가 경기도청에 인터넷 언론사 등록신청을 했습니다.
김미화는 '순악질 뉘우스'라는 이름의 여성 대상 인터넷 언론사를 등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미화는 여성들에게 생활정보 등을 제공하는 비영리 언론사 형태로 사이트를 운영할 계획입니다.
김미화는 "트위터를 통해 많은 여성분과 수다를 떨며 소통을 했는데 '힘들고, 괴롭다'는 사연이 많았다"면서 "그들과 대화하고 조언을 하는 사이트를 열면 어떨까 생각했다"고 밝혔습니다.
분야별 인기뉴스
01:50
정치
국힘 원내대표 이종배·송석준·추경호 3파전…이철규 불출마
01:57
경제
1년 만에 방울토마토 42%·참외 36% 비싸졌다…채솟값도 고공행진
01:33
사회
'VIP 격노설' 김계환 해병 사령관 14시간 조사…여전히 묵묵부답
기업in
LG전자 가전구독, 잠실야구장서 인기…야구팬도 '구독'
01:45
국제
"아파트 마련해" 처가 압박에…가짜 돈 1억 갖고 온 중국 남성
문화
구채연 작가, 상암 아트스퀘어 초대전
연예
'정관장'도 임영웅 효과…광고 1000만 뷰에 신규가입 72% 증가
02:00
스포츠
'스크린 골프 황제'김홍택, GS칼텍스 매경오픈 우승
00:58
생활/건강
[날씨] 내일도 전국 비…바람도 강하게 불어
김주하의
'그런데'
03:12
[김주하의 '그런데'] 산업스파이가 활개치는 이유
03:09
[김주하의 '그런데'] 매표 포퓰리즘의 끝은?
02:48
[김주하의 '그런데'] 예산에 근무시간을 맞추라니
02:55
[김주하의 '그런데'] 탁상행정이 빚은 '100명 ...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