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동부의 강진으로 인한 사망자가 600명을 넘어섰습니다.
터키 총리실 산하 방재청은 지난 23일 발생한 지진으로 지금까지 601명이 숨지고 4천1백여 명이 다쳤다고 말했습니다.
지난 28일을 끝으로 생존자가 더는 발견되지 않으면서 터키 정부는 현지시간으로 30일 밤을 기해 구조 작업을 종료한다고 밝혔습니다.
터키 총리실 산하 방재청은 지난 23일 발생한 지진으로 지금까지 601명이 숨지고 4천1백여 명이 다쳤다고 말했습니다.
지난 28일을 끝으로 생존자가 더는 발견되지 않으면서 터키 정부는 현지시간으로 30일 밤을 기해 구조 작업을 종료한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