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태국 대홍수로 한국 기업도 피해
입력 2011-10-30 10:33  | 수정 2011-10-30 16:46
태국 홍수로 한국 기업과 교민의 피해가 늘어날 전망입니다.
아유타야주 공단에 있는 사출, 전자부품 업체 10여 곳이 직접 피해를 입었고, 자동차와 전자, 물류 관련 업체도 간접 피해가 계속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국 교민 70% 정도가 종사하는 관광산업도 성수기를 앞두고 큰 타격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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