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8일) 열린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3차전에서는 양 팀 모기업 오너들이 동시에 문학구장을 찾아 자신의 팀을 응원했습니다.
최태원 SK 그룹 회장은 이날 경기 3회말이 시작하기 직전 문학구장에 도착해 스카이박스에서 지인들과 함께 경기를 보며 팀을 응원했습니다.
이재용 삼성전자 사장도 경기 초반 야구장으로 들어와 스카이박스에서 계열사 관계자들과 함께 경기를 관전했습니다.
최태원 SK 그룹 회장은 이날 경기 3회말이 시작하기 직전 문학구장에 도착해 스카이박스에서 지인들과 함께 경기를 보며 팀을 응원했습니다.
이재용 삼성전자 사장도 경기 초반 야구장으로 들어와 스카이박스에서 계열사 관계자들과 함께 경기를 관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