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J 김준수와 옥주현이 뮤지컬 '엘리자벳'에 남녀주인공으로 캐스팅됐습니다.
두 사람은 내년 2월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개막하는 '엘리자벳'에 각각 죽음과 엘리자벳 역할을 맡아 무대에 오릅니다.
'엘리자벳'은 오스트리아 합스부르크 가의 마지막 황후의 불꽃 같은 삶을 다른 대작 뮤지컬로, 지난 1992년 빈에서 초연한 이후 세계 각국의 무대에 오르고 있습니다.
두 사람은 내년 2월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개막하는 '엘리자벳'에 각각 죽음과 엘리자벳 역할을 맡아 무대에 오릅니다.
'엘리자벳'은 오스트리아 합스부르크 가의 마지막 황후의 불꽃 같은 삶을 다른 대작 뮤지컬로, 지난 1992년 빈에서 초연한 이후 세계 각국의 무대에 오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