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3차 한미안보협의회 회의가 김관진 국방장관과 리언 패네타 미국 국방장관 공동 주관으로 국방부에서 진행 중입니다.
이번 회의에서는 국방분야의 한미 협력 강화와 대북정책 공조, 북한의 위협 억제 방안 등이 논의됩니다.
또 전시작전통제권 전환과 주한미군 기지 이전 사업 추진상황 등도 점검할 것이라고 국방부는 설명했습니다.
한미 국방장관은 회의가 끝난 뒤 공동 성명을 채택한 뒤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입니다.
[ 이예진 / opennews@mbn.co.kr ]
이번 회의에서는 국방분야의 한미 협력 강화와 대북정책 공조, 북한의 위협 억제 방안 등이 논의됩니다.
또 전시작전통제권 전환과 주한미군 기지 이전 사업 추진상황 등도 점검할 것이라고 국방부는 설명했습니다.
한미 국방장관은 회의가 끝난 뒤 공동 성명을 채택한 뒤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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