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은 8월부터 총 상금 3천700만원을 걸고 진행한 '안중근 의사 상징 디자인 공모전' 대상 수상작에 브랜드 네이밍 분야의 'KoreAhn'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대상 수상작은 코리안(Korean)의 'Kore'에 안중근 의사의 성인 'Ahn'을 접목한 작품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상장, 상금 1천만원을 차지했습니다.
브랜드 네이밍 분야 은상은 '단지애(斷指愛)', 동상은 '안중근 누리얼'에 돌아갔습니다.
슬로건 분야에서는 '약지를 끊고 대지를 품다'가 금상을, 'Worth of Ahnjunggeun, World of peace'가 은상을, '안중근, 세계 평화의 영원한 이름'이 동상을 차지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
대상 수상작은 코리안(Korean)의 'Kore'에 안중근 의사의 성인 'Ahn'을 접목한 작품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상장, 상금 1천만원을 차지했습니다.
브랜드 네이밍 분야 은상은 '단지애(斷指愛)', 동상은 '안중근 누리얼'에 돌아갔습니다.
슬로건 분야에서는 '약지를 끊고 대지를 품다'가 금상을, 'Worth of Ahnjunggeun, World of peace'가 은상을, '안중근, 세계 평화의 영원한 이름'이 동상을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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