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의료원이 국내 처음으로 러시아에 IT 기반 한국형 디지털 의료시스템을 수출합니다.
연세의료원은 교수회의실에서 지식경제부 김재홍 성장동력실장과 러시아 사할린시 나드사딘 세르게이 알렉산드로비치 부시장, 라티포프 알렉세이 시의원, 한국무역정보통신 윤수영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러시아에 구축 예정인 디지털 진단센터는 병원의 각종 진단·진료지원 시스템과 무선주파수 인식기술, 스마트 기기 등을 연동해 환자가 한곳에서 최상의 검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한 설비라고 연세의료원은 설명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
연세의료원은 교수회의실에서 지식경제부 김재홍 성장동력실장과 러시아 사할린시 나드사딘 세르게이 알렉산드로비치 부시장, 라티포프 알렉세이 시의원, 한국무역정보통신 윤수영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러시아에 구축 예정인 디지털 진단센터는 병원의 각종 진단·진료지원 시스템과 무선주파수 인식기술, 스마트 기기 등을 연동해 환자가 한곳에서 최상의 검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한 설비라고 연세의료원은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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