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건강
1000마력의 GT-R, 성능은 어떨까?
입력 2011-10-26 21:46 
1000마력의 최고출력을 가진 닛산의 슈퍼카 GT-R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일본의 튜닝업체인 벤소프라(benSopra)는 내년 1월 13일부터 개최되는 ‘2012 도쿄오토살롱에 1000마력의 최고출력을 발휘하는 GT-R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 차량은 내년 도쿄오토살롱에서 공개됨과 동시에 일반인에게도 판매가 시작될 예정이다. 자세한 제원과 판매 가격 등은 내년 공개된다.

김상영 기자 / young@top-rider.com

ⓒ탑라이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국내에서 가장 빠른 차 TOP10…닛산 GT-R 1위·닛산 GT-R, 570마력으로 '더 강력해진다'·[영상] 세계 최고 스포츠카 11대 경주… ‘닛산 GT-R 승리·[동영상] 닛산 GT-R 연쇄추돌…피해차량 처참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