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지킴이'로 불리는 가수 김장훈이 오늘(25일) '독도 페스티벌'을 열었습니다.
김장훈은 페스티벌에 참석해 "독도의 적은 무작정 일본을 욕하는 우리의 그릇된 관심"이라면서 "일본에 논리적인 반박을 할 수 있도록 무장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공황장애로 입원한 김장훈은 '독도 페스티벌' 참석을 위해 외출을 강행했습니다.
독도 페스티벌은 다음 달 9일까지 열리며, 독도 사진 전시회와 독도 서적 전시, 독도 관련 3D 영상물이 상영됩니다.
김장훈은 페스티벌에 참석해 "독도의 적은 무작정 일본을 욕하는 우리의 그릇된 관심"이라면서 "일본에 논리적인 반박을 할 수 있도록 무장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공황장애로 입원한 김장훈은 '독도 페스티벌' 참석을 위해 외출을 강행했습니다.
독도 페스티벌은 다음 달 9일까지 열리며, 독도 사진 전시회와 독도 서적 전시, 독도 관련 3D 영상물이 상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