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우유에 이어 매일유업도 우유 값을 인상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매일유업은 다음 달 1일부터 일반 매장에 납품하는 흰우유 가격을 리터당 138원 인상한다고 밝혀, 1리터들이 흰우유의 경우 2천350원 안팎으로 오를 전망입니다.
남양유업과 빙그레, 동원F&B도 다음 달 초쯤 일제히 우유 값을 인상할 것으로 보여 하반기 물가 부담이 적지않을 전망입니다.
매일유업은 다음 달 1일부터 일반 매장에 납품하는 흰우유 가격을 리터당 138원 인상한다고 밝혀, 1리터들이 흰우유의 경우 2천350원 안팎으로 오를 전망입니다.
남양유업과 빙그레, 동원F&B도 다음 달 초쯤 일제히 우유 값을 인상할 것으로 보여 하반기 물가 부담이 적지않을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