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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메이커 말말말]"네거티브는 진다"…"나도 동감"
입력 2011-10-24 20:08 | 수정 2011-10-25 07:30
선거 역사상 최악의 네거티브 선거전이 된 이번 서울시장 선거. 투표일을 하루 앞두고 양측은 서로 상대의 의혹제기를 네거티브라고 비판하며 표심잡기에 마지막 전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마지막 TV 토론인 방송기자클럽 초청 토론회에서도 네거티브 선거전을 놓고 이런 말이 나왔는데요. 현장에서 나온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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