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건강
폭스바겐 소형차 업!(UP!)에 무려 16명이나 탈 수 있다?
입력 2011-10-24 17:52 
폭스바겐이 황당한 도전을 펼쳤다. 길이 3540m, 너비 1640mm에 불과한 소형차에 성인남녀가 몇 명이나 탈 수 있는지를 시험한 것이다.

한편, BMW 미니(MINI)도 이와 비슷한 도전을 감행한 적이 있다. 무려 26명이 탑승에 성공해 기네스북에 등재됐다. 하지만 그 기록은 일반인이 아닌 키가 작고 몸이 유연한 여성 무용수로만 구성됐기 때문에 가능했다.

김상영 기자 / young@top-rid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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