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오늘(21일) 경주세계문화엑스포에서 2011 경북도민의 날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오늘 행사는 경주세계문화엑스포의 성공적 개최를 기념한 축하공연 등 다양한 행사로 꾸며졌습니다.
또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선 공로로 안종배 작곡가 등 5명이 특별상을, 다문화 가정의 길잡이 역할을 한 필리핀 출신 루시타이 칼리나완씨 등 23명이 본상을 받았습니다.
<심우영 / simwy2@mbn.co.kr>
오늘 행사는 경주세계문화엑스포의 성공적 개최를 기념한 축하공연 등 다양한 행사로 꾸며졌습니다.
또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선 공로로 안종배 작곡가 등 5명이 특별상을, 다문화 가정의 길잡이 역할을 한 필리핀 출신 루시타이 칼리나완씨 등 23명이 본상을 받았습니다.
<심우영 / simwy2@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