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코리아는 21일, 공식딜러인 코오롱모터스가 지난해 12월 한시적으로 운영했던 대구의 미니라운지를 공식전시장으로 오픈했다고 밝혔다.
BMW코리아 김효준 사장은 미니 대구 전시장 오픈을 통해 대구 및 경북지역 고객들에게 미니만의 문화와 감성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미니의 창조적인 라이프스타일을 선보여 이 지역의 문화적 랜드마크로 발돋움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상영 기자 / young@top-rider.com
ⓒ탑라이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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